- 연愛
- 2013/01/07 18:16
이세상에 존재하는 적지 않은 동정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세상 뭐 별거 없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건 역시 제가 동정이 아니기 때문이겠지요.고백하고 성공확율 75%,고백 받은 횟수 6번,거기다가 품절남인 저는여러분의 그런 마음의 심정을 잘 모릅니다. 머리로는 그 외로움을 이해해도 가슴으로느낄 수가 없어요. (정말 외로울 때는 군대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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