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림 4DX 3회차부로 끝 영화 & Me

퍼시픽림은 어제부로 4DX 3회차 관람으로 끝났습니다.

여러 블로그를 보면 4회차 5회차 6회차 등등 엄청나게 러쉬를 달리신분도 있던데 개인적으로 3회차 영화관 관람은 처음이네요. 아바타의 경우 2회차까진 달려보았지만...;; 3번본다고하니 보통 주면에서도 엄청 놀랍니다. 그정도로 재미있냐고 (응 졸라 재미있어 ㅋㅋㅋ)

아이맥스로 2번 4DX로 1번인데 3번다 매우 만족했습니다. 영화값이 비싸긴하지만 ㅠㅠ 이 영화의 후속작이 나오기 힘들다는 이야기도 있기에 (으아 손익 분기점이 앙대~~~) 언제 또 이런영화를 볼수있으랴 하고 낼름 보았지요. 덕분인지 CGV 포인트가 엄청늘었네요. 퍼시픽림 러쉬로 인하여 일반영화 3편은 공짜로 볼 수 있을만큼 포인트가...헐....;;; (그전에 2천점? 4천점? 정도 있긴했지만)

4DX 효과 대단하긴 하군요. 이 영화에 최적화 되어있다고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정도로 만족감을 줄지는 상상 못했는데.

발한번 구를때 마다 쿵!! 

주먹한번 내지를 때 마다 쿵!!

달릴때도 덜덜덜덜~~ 

맞으면 뒤로 홱~~~~~

재껴지고 워 진짜 어트랙션이 따로 없습니다. ㅋㅋㅋㅋ 존나 신나요~~ 의외로 물은 덜 뿜어져나왔는데, 아무래도 영화상에서는 물이 나오는 장면이 엄청나게 많긴한데 그 장면때마다 뿌려재끼면 아마 세수+ 옷까지 흠뻑 적실 분량이기에 적당히 조절한 느낌입니다 ㅋ (그리고 물 너무 많이 뿌리면 안경에 물튀어서 관람에 지장이...;;)

영화는 역시 자주보니 이러저러한 세세한 모습을 좀 더 눈여겨 볼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매우 거대하고 투박한 움직임과 싸움인듯 보이지만 실제로 움직일 때마다 세밀하게 보이는 여러 파츠와 격투시 팔 휘두를 때 부스터가 나온다는 등의 디테일한 장면 등을 보니까 그것도 또 좋더군요. 로봇의 움직임 이외에도 싸울 때 왜 저렇게 싸우는지도 이해가 가고요. (홍콩전때 EMP발사하는 등의 혹을 때버린다던지, 타액분출하는 주머니를 뽑아버린다던지....전에는 잘 몰랐는데 ㅋ) 이번 기회가 아니면 안된다는 일념으로 초집중하면서 보니까 시간도 후딱갑니다. 


기회가 되면 더 보고 싶지만 아무래도 일상이라고 쓰고 야근이라고 읽는다에 지장이 있을거 같아서 더는 무리겠네요 ㅠㅠ 업무에 치이는 불쌍한 직딩이여...


아무튼 정말 후회없이 지른 영화 퍼시픽림!!! 대만족입니다. 부디...부디 제에바알~~~ 프리퀄로 좀 나와줘ㅠㅠㅠㅠㅠ


이것저것 조합해서 만들어본 예거;;;

덧글

  • 오오 2013/07/30 10:24 #

    저도 소설 다 봤으니 5회차를 뛰어야 되는데 쉽지 않네요...
    가까운 곳에 4DX 가 없는것이 한입니다.

    기예르모 감독이 만족한듯 보여주던 카이주 팰때 관절부가 철컥하고 잠기는 것도 포인트죠.
  • 그리고나 2013/07/30 10:44 #

    이번주에는 개봉관들 다 접을 기세더라구요 ㅠㅠ

    힘차게 두손으로 팰때도 그러고 멀리 집어던질 때도 클로즈업해서 보여주기도 했죠. 너무 크게크게 투박하게만 보여주면 아쉬운지 디테일도 매우 신경쓴거 같습니다. :D
  • DUNE9 2013/07/30 16:35 #

    4DX로 다시 한번 보고싶었는데 벌써 상영관이 많이 내렸더라구요..
    일찍좀 볼껄..ㅠㅠ
  • 그리고나 2013/07/30 17:24 #

    아마 남은건 용산...그것도 이번주면 내릴겁니다 용산으로 달리세요 용산~~
  • 450 2013/07/31 09:25 #

    저는 개봉첫날4DX로 봤죠..ㅎㅎ
  • 그리고나 2013/07/31 11:33 #

    오오 첫날부터 신세계를 경험하셨겠군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들어오신 분들께 ^^

1. 이곳은 제가 접한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공간입니다. - 고로 신변잡기

2. 이곳에는 性에 관한 포스트가 있으므로 참고바랍니다.

3. 위와 관련하여 범죄를 조장하고자 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다만 자신의 가치관이 뚜렷한분, 인생의 책임을 지실 수 있는분만 읽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