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이 드디어 개봉확정되는군요!! 영화 & Me

에바 큐 국내개봉 확정(공식)

영화관에 대한 기억이 있다면 영화 자체에 대한 기억도 있지만 누구와 보러 갔는가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

영화를 워낙 좋아하는 편이라 자주 보러가는 편인데 (정말 자주볼때는 영화관에 일주일에 두번씩 근 일년간 본적도 있는듯....그때는 상영회 회원이라서 금전적 부담이 적어 가능했다 학생이었음에도) 아마 대충 감으로 여자와 단둘이 보러간게 99% 남녀혼성으로 단체관람한게 0.9%정도라면

남자끼리만 가서 본 영화가 0.1% 정도 있는데 그게 스타워즈 에디션(스토리상 4,5,6)과 에반게리온 씨리즈였다. 스타워즈는 고3때 순차적으로 개봉했는데 때가 때인지라 어쩔 수 없이(?) 남자친구들이랑 보러간거고

에반게리온은....그렇지 않는가? 에반게리온 티비 씨리즈가 고등학교 때 열풍을 불었고 그 중심에는 레이와 아스카를 추앙하는 남자들의 무리가 있었다. 그리고 그 무리들중의 하나였던 나와 내 친구들은 에반게리온 극장판이 개봉하면 남자들끼리 뭉쳐서 꼭 보러갔지. 

영화는 여자와 보러간다는 일종의 나만의 룰이 있는데 에반게리온만큼은 예외다. 특히 지난번 개봉했던 에반게리온 파의 경우는 마음속으로 눈물을 흘리면서 감동을 했다.

그리고 이제 에반게리온 Q가 개봉한다.......후~~~~~~~~ 다시한번 내 마음속의 로망 레이짱(평소엔 탈덕이지만 에바앞에선 오덕으로 변신!!!)을 보러가야겠다. 남자친구들과 함께 ㅋㅋㅋㅋㅋㅋ

아 이 맑고 순수한 눈과 미소 ㅠㅠ

덧글

  • Anna 2013/02/07 12:55 #

    전 아스카!!>.<
    파 볼 때 아주 엉엉엉 통곡을 했었지요;;;
  • 그리고나 2013/02/07 13:09 #

    츤데레의 원류 아스카바라기인가요 ㅋㅋ 그치만 아스카는 가슴이...

    응?
  • DUNE9 2013/02/07 13:05 #

    이런 덕후아저씨ㅋㅋㅋ

    저도 로봇물 정말 좋아하는 편인데 왠지 에바는 별로 안끌리더라구요..
    등장 인물들 성격이 막장이라능!! 게다가 주인공이 너무 허약해빠졌다능!!
    슈퍼로봇물 매니아라서 그런지 걍 때려부수는게 쵝오!!ㅋㅋ

    그리고 저는 아스카쨔응이 더 좋음..아스카쨔응 하악하악
  • 그리고나 2013/02/07 13:10 #

    평소엔 탈덕 에바엔 오덕 ㅋㅋㅋ 에바는 단순 로봇물로 보기엔 좀 거리감이 있죠 (아니 에바 자체가 일반 로봇처럼 기계가 아니기도 하고)

    그나저나 아스카는...가슴....응? (데자뷰가 느껴진다)
  • YoUZen 2013/02/08 03:02 #

    에바팬 강제정모의 날이로군요. 잘 찾아보면 이글루스 유저들도 많을것 같습니다.
    근데 설정상으로 아스카의....가 더 크지말입니다.
  • 그리고나 2013/02/08 08:05 #

    언제나 남성들이 우글우글했던 에바 상영관들이지요 ㅎㅎ

    그나저나 아스카가 설정상 크다고요?!!! 설정과 작화의 차이인건가;;;;

    하긴 나름 아스카는 서양의 피....가 흐르더라도 빈한 사람은 빈하더군요 -_-;;
  • SilverRuin 2013/02/08 23:36 #

    에바 파 때 영화 밸리에서 리뷰 둘러보면 저와 같은 상영관 같은 시간에 본 분이 두세 분씩 보이더라고요 (...)
  • 그리고나 2013/02/09 00:47 #

    이번에는 그렇게 상영관이 적지 않을거라고하니 다행(?)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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