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지만 연애능숙도 테스트 연愛

애정인지력 B 레벨
언제부터 좋아하게 된건지 정확히 알지 못하고 좋아하는 감정 또한 자각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 지금까지의 연애를 돌이켜보면 고백받아서 시작한적도 있지만 내가 먼저 고백한 경우
좀 시간이 걸리긴했다. 짧게는 몇개월 길게는 몇년을 보고나서 사귀었으니까. 뭐랄까......

좋아하는 감정을 자각하기까지 오래걸렸다기 보다는 오랫동안 보아온 사람중에 "
이 사람이
랑 사귀면 참 좋겠다
."라고 느끼고 나서 고백을 했으니까.
물론  좋아하는 감정이 있었으니까 고백한거지만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난 다음에 고백을
했던 것 같다. (
근데 돌이켜 생각 해보니 막상 고백할 때는 충동적인 상황에서 한듯...;;;)
감정제어력 C 레벨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당신! 재미는 있지만 금방 지칩니다.
교제 초기에만 상대방의 화냄과 삐짐을 받아주는 당신… 연애감정을 잘 컨트롤하여 오랜
기간 사귈 수 있는 사람인지 잘 판단하세요

→ 이 항목은 조금 안맞는거 같은데......난 확실히 상대방의 화냄과 삐짐은 잘 받아주고
그건 연애의 끝까지 유지하는 편이다. 내가 안받아주고 같이 화낼경우는 정말 그럴만해서다.
이건 지금까지의 상대방들이 인정하는 나의 평가. 난 관대한 남자 훗~
긍정적 낙관력 A 레벨
느긋한 사고의 당신 10번 찍어 넘어가지 않는 나무 없다는 말이 당신에게 어울립니다.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아주 멋진 이성을 찾아서 고백하세요. 물론 한번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시죠??

→ 난......고백해서 안되면 바로 쿨하게 접는다 -_-;;;;;;;;;;
연애 공감력 B 레벨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놓쳐 , 그(그녀)를 불안한 마음을 갖게 하는 일이 있습니다. 상대를
잘 파악해, "무엇을 바라고 있을까"를 알아내는게 중요합니다

→ 음 확실히 이부분에서 난 둔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긴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나는 잘못
 없어" 유형이랄까. 트러블이래봤자 이성친구에 대한 부분이지만 (
그 외에는 딱히 싸우거나
한일이 없었다.
)
난 상대방의 이성친구에게도 관대하고 내가 관대한만큼 상대방도 나에게 관대했으면 좋겠
는데, 그런 여자 드물다. 그게 문제다. 드물다고!
 암튼 이런 것 때문에 좀 싸우기도 하고
그랬는데 뭐 어쩔 수 없더라. 걍 내가 알아서 잘 행동할뿐;;;
관계 유지력 B 레벨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자세는 있지만 너무 여유롭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삐걱거리면 , 어떻게 행동하고 판단할 지 잘 알지 못하고 패닉에 빠집
니다. 상황을 냉정하게 응시하는 눈이 필요합니다.

→ 일단 이해하는 자세에 나 자신에게 A+를 주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문을 보면
어떻게 행동하고 판단할지 잘 알지 못하고 패닉에 빠진다고 했는데. 이건 뭐 걍 알아서잘
해라 수준 아닌가??? "
오빠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수준의 지문같은데 ㅋ
난 일단 대화를 한다. 벙어리 속은 누가 안다고했나. 내다 왓위민원트의 주인공처럼 여자
독심술사도 아니고 말이야. 기본적으로 대화를 할려고 노력하고 그에 따른 노력 및 결과가
있으면 그만큼 좋은 관계는 없는것 같다. 대화가 제일 중요하다.
연애 능숙도 결과 주소
http://lovecapability.com/love/result.php?vc=Qi9DL0EvQi9C


일단 지문들에 대한 내용을 보자면 일부 맞기는 하지만, 왠지 느낌이 너가 알아서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헤아리고 행동하라. 거의 이런 뉘앙스인데. 그래서 연애능숙도인가? 

근데 좀....뭐랄까..... 좀 아니지 싶다 -_-;;; 연애의 능숙도란 자고로 침대위에서의 허리놀리
는 스킬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고 대화하고 이런걸로 평가해야하지 않나 싶다? 상대방이
원하는 바를 모두 알아서 생각해주고 들어주는게 과연 연애인가 싶기도 하고. (내 생각엔 걍
종이나 하인 느낌인데) 내가 뭔가 핀트를 잘못잡고있는건지.....고집이 쌔서 그런건지 ㅋ

결혼도 연애의 연장선이라 생각하는 바 도움이 될까해서, 그리고 심심풀이 땅콩삼아 한거지만
난 여전히 각종 테스트와는 뭔가 안맞는듯 하다.



ㅆㅂ 실패!!!


덧글

  • 슈3花 2012/03/21 16:09 #

    테스트에는 실패하셨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전 상대방에게 좀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이어요. 비록 그렇게 보이진 않습니다만 ㅠ 재미있을 것 같아서 트랙백 해가요 ㅎ
  • 그리고나 2012/03/22 16:41 #

    저보다 님글이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아 이거 개드립을 너무 안치다보니 감을 잃었나봅니다 ㅠㅠ
  • DUNE9 2012/03/22 16:15 #

    음..결혼후에도 연애는 계속 되어야 하겠죠(응?)
  • 그리고나 2012/03/22 16:41 #

    뭐 결혼과 연애가 딱 100% 들어맞는 삶은 아니지만....연애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는게 전 더 편하더라구요 ㅎㅎ
  • DUNE9 2012/03/22 17:25 #

    물론 그리고나님의 말씀은 결혼과 연애의 대상이 일치한다는것을 전제로 하여(어이어이..)
  • 그리고나 2012/03/22 17:34 #

    오호라....그런 방법이 그렇다면, 연애를 동시에 두번하는것????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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