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마 연밸은 발렌타인데이로 흥하겠지? 연愛

아마 오늘 연밸은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이야기로 풍년을 이루겠지.

수제초콜릿을 만들어서 줬다거나~ 사서 줬다거나 뭐 주고 어떻게 데이트를 했다거나. 감동을 받았느니 혹은 이런날 싸웠느니 이러는 커플도 있을테고.

준비를해서 줄려했는데 못줬다거나. 주면서 고백했는데 차였다거나. 하는 솔로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을 치눈 사람들도 있을테고.

그리고 이따위 날은 개나줘버려!! 라고 분노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말이지......ㅋㅋㅋㅋㅋㅋ



나두 이런 OO데이~에 대한 건 좀 회의적이긴하다. 좀 쓰잘데기 없다고 생각하는 부류지만.....그렇다해도 아예 그냥 빈손으로 넘어가긴 뭐해서 형식상 초콜릿 한두개정도 받고 (애인이던 주변 여자사람이던) 걍 좀 특별하게 외식하는 이벤트 정도로 넘어가곤 했지.  아 나 좋다구 고백하면서 주는 애들도 있었는데.....내가 마음에 없으니 부담스럽긴 하더라. 그렇다해도 정성을 걍무시할 순없으니 받긴했지만.


언젠가 EX에게 왜 이런 날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했더니 뭐 딱히 신경쓸 필요 있겠냐. 그냥 이런날 기념삼아 외식한번 하고 노는거지 라고 대답해주길래 묘하게 수긍이 갔다. 

글치 뭐 특별할게 뭐있냐. 이런날 삼아 걍 핑계대고 노는거지~

그런고로 애인있는 사람은 싸우지말구 잘들 노시구~ 고백하는 사람은 기회삼아 잘해보시구. 암것도 없는 사람은 일찍들 들어가서 주무시길 ㅇ_ㅇ)/

덧글

  • 슈3花 2012/02/14 10:17 #

    ㅋㅋㅋ 오늘이 발렌타인데이였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깜빡하고 있었네욬ㅋㅋㅋ
  • 그리고나 2012/02/14 10:44 #

    오늘도 직장 동료들이 주는 초콜릿....으 고맙긴 한데 부담도 됩니다. 그냥 안받고 안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 Anna 2012/02/14 10:25 #

    애인이 있는데도 일찍 들어가서 자야하는 저는 뭐죠;ㅅ;
    초콜릿 만드느라 개고생 했는데 정작 당일엔 외로워요 ㅋㅋㅋ
  • 그리고나 2012/02/14 10:45 #

    원거리 연애 지못미.....대신 다른날 이벤트를 즐기면 되잖아요 ^^ 적립했다고 생각하세요 ㅋ
  • 유카 2012/02/14 10:25 #

    촤컬릿따우. 돈 주면 사먹을 수 있는 것을 .. 흥
  • 그리고나 2012/02/14 10:47 #

    하여튼 기업들의 장삿속이란 흥!!
  • 지여 2012/02/14 10:42 #

    일찍가서 잠자라는 말이 왜케 빵터지는지ㅋㅋㅋㅋㅋ
  • 그리고나 2012/02/14 10:48 #

    ㅋㅋ 그런가요~~~
  • 따뜻한마음 2012/02/14 12:32 #

    눈앞에 초콜렛 좀 치워줬으면 좋겟어요..
    회사와서 계속 초콜렛 먹고 있네요..
    살아살아 내 살들아~~
  • 그리고나 2012/02/14 13:10 #

    식당에 가니 초코파이까지 주네요 ㅋㅋ 걍 고이 집으로 모셔가지고 가야겠어요. 다음에 간식으로 와구와구 먹어주겠어!
  • sinead 2012/02/14 12:47 #

    이번주 주말에나 만날 수 있어요. 그냥 '발렌타인 주'라고 치고 주려구요... ㅎㅎㅎ
  • 그리고나 2012/02/14 13:12 #

    그것도 현명한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주중에 바쁘면 주말이 있으니까요 :) 생일도 일주일안에만 치루면 되는겁니다(?)
  • 해보리 2012/02/14 12:55 #

    쿨하시네요 'ㅅ'/
    저도 잊고있었는데 염장글 말고 이런글 보니 정오부터 훈훈하군요.

    아싸! 오늘은 일찍자야지.
  • 그리고나 2012/02/14 13:13 #

    바쁜현대인의 삶 발렌타인데이에 빼앗길 정력이 아깝습니다. 일찍가서 자야죠!! 'ㅁ'/
  • 0105380 2012/02/15 08:07 #

    표현이 엄청 부족한 사람들에겐 그나마 이런날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ㅋㅋㅋ

    주고팠던 선물 줄수 있자나요 대놓고 으흐흐
  • 그리고나 2012/02/15 08:29 #

    글쳐 오늘같은 날이 기회가 될 수도있죠!

    근데 잘 되면 좋지만.....좋지만.....으헣헣 ㅠㅠㅠ
  • 2012/02/15 19:1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그리고나 2012/02/16 17:16 #

    진정 해탈의 끝은 크리스마스때가 아닌듯 합니다 ㅎㅎㅎ (전 이미 해탈했습니다.)

    링크 감사합니다 ^^
  • DUNE9 2012/02/16 00:15 #

    땀내나는 수컷들만 그득한 건설현장에서 발렌타인데이란, 쿠웨이트 지구 반대편 칠레에 사는 Angus가 아침에 일어나 볼일을 본후 "아, 시원하다" 말하는 것과 비할만큼 중요도가 낮은 이벤트라죠.
  • 그리고나 2012/02/16 17:17 #

    혹시 거기 근무하는 분중에 여자들은 아무도 없나요?

    그리고 거기는 초콜렛....3분내에 녹아서 코코아가 될거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ㅋㅋ
  • DUNE9 2012/02/16 17:47 #

    여자가 딱 3명있는데요,
    한명은 Safety에 뚱땡이 아줌마랑
    다른 두명은 현지인 쌍둥이 아가씨가 있는데 말한번도 안섞어봤어요ㅋㅋ

    그리고 이곳도 겨울시즌이 있어서 최근까지 바람도 많이불고 기온도 낮아요.
    영하로 내려간적도 있다구요ㅋ
  • 그리고나 2012/02/16 18:18 #

    헛....딱 3명 정말 적긴하네요 ㅋ;;; 그나저나 초콜렛을 먹을순 있긴 하겠군여. 현지 가게에서 초콜렛 파파는진 몰겄지만.....왠지 더운나라니까 보관상의 문제로 좀 덜팔리지 않을까 걍 예측해봅니다 ㅋ
  • DUNE9 2012/02/16 19:53 #

    아마 중동사람들의 초콜릿 소비가 더 많지 않을까 합니다ㅎ
    이쪽 사람들, 원인은 모르겠지만 단음식 엄청 좋아하거든요.
    큰 쇼핑몰에는 왠만하면 초콜릿만 전문으로 파는 가게가 몇군대씩 있을정도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죄다 뚱땡이들이라는ㅋㅋㅋㅋ

    특히 나이먹은 여자들은 최소 50% 이상은 육중한 몸매를 자랑하니까요ㄷㄷ
    확실하지는 않지만 듣기로는 결혼한 남자가 와이프가 마르면 욕먹는데요.
    듣기 좀 그렇지만 마치 여자들을 가축취급하는듯한 뉘앙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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