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카손녀의 패딩과 공작가의 샤넬백 ...그리고 나의 생각들

요 며칠전에 가카손녀의 패딩논란이 있었다. (그리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인듯)

내가 차암~ 가카를 싫어하긴 하지만 손녀의 패딩이 논란거리가 된다는 것을 보고(정치권도 한 몫 거들더군 에혀 ㅅㅂ;;;) 참.....한심하기 그지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생각은 그 전의 공작가의 샤넬백 가지구 난리법석을 피던 때도 똑같이 들었다. 왜?! 한 인물을 평가할 때 그 인물의 평소 행하는 바를 가지고 평가하는게 아니라 그 인물의 외형적 생활, 피상적인 모습, 잠깐의 순간을 가지고 평가를할까? 

가카손녀 패딩 까는 것들이나 공작가 샤넬 까는 것들 둘다 병맛 난다.

덧글

  • 이탈리아 종마 2012/01/25 11:33 #

    남들이 만들어낸 이미지나 피상적인 단면만 보는 것이 바로 "감성"이거든요.
  • 그리고나 2012/01/25 13:11 #

    그러한 '감성'에만 휘둘리지 않을 적절한 '이성'이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 Anna 2012/01/25 11:52 #

    내가 돈 있어서 돈 쓴다는 데, 어디 도둑질 해다가 번 돈도 아니고.
    없으면 만원짜리 사고 있으면 백만원짜리 사는 거죠.
    있는 놈이나 없는 놈이나 다 같이 만원짜리 사자는 건 왠 놀부 심본지.

    제목에 '공작가' 라는 말에 응? 어디 공작 가문에서 샤넬백 논란이 있었어?
    어디야? 영국? 이러고 있었어요 ㅋㅋㅋ
  • 그리고나 2012/01/25 13:25 #

    일단 까는 이유가 명품을 입거나 매면서 무슨 "서민"운운하냐 이건데......사실은 까고 싶어서 깔려는데 별별 이유를 다 붙인것뿐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p.s - 공작가 ㅋㅋㅋㅋ 그런 의미도 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치이링 2012/01/25 12:29 #

    사실 자본주의 사회는 소비가 모든 피라미드의 정점을 차지하고 있고,

    그렇기에 이미지 소비의 힘이 이렇듯 점점 쎄지는 걸지도 모릅니다.

    아이팟 뜰때, 그런거 참 이용 잘 하는구나 하고 느꼈죠.

    다만, 이 이미지 소비란 면이 인문의 영역에 침범해 한시적인 체제보다 더 유구한 인류의 정신 가치를 망치지 않길 바랍니다.
  • 그리고나 2012/01/25 13:28 #

    정말로 한 때 한 순간의 이미지 보다는 해당 사람이 살아왔던 인생의 족적을 두고 논했으면 좋겠습니다.
  • S의하루 2012/01/25 12:35 #

    동감입니다..
    그렇게까지 더럽게 헐뜯을 필요는 없었다고 보는데...ㅜㅜ
  • 그리고나 2012/01/25 13:27 #

    그르니까요. 깔거 안깔거 분별좀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 net진보 2012/01/25 14:06 #

    뭐 고가옷을 입어서 솔직히 좀 위화감이라던가는 들긴햇지만...
    골품제사회가 되는게 아닌가 착각이들정도엿으니...뭐 애초에 돈...자본을 지나치게 나븐것이라고 보는 준분들이있기에 가능한것이겟지요.

  • 그리고나 2012/01/25 14:30 #

    전 일단 1차적으로 솔직히 가카까고 싶어서 안달났기에 그럴거다라고 생각이됩니다. (공작가건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2차적으론 님이 말씀하신것과 비슷하게 부자 혹은 명품소비에 대한 아니꼬운 시선도 첨부된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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