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집착하게 될까...... 연愛

이런저런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해볼 때 이것은 헤어질 시점이다라는 것이 명백할 때가 있다.

더이상 마음이 없다거나, 금전적인 문제나 직장 혹은 집 문제로 연애가 불가능 할때.



주변에 조언을 구하면 사람들은 100% 이것은 헤어져야 한다고 이구동성 이야기하고

자신도 매우 힘들어서 더이상 연애를 이어나가기 힘들 것 같지만 그래도 한자락 헛된 희망과

전망을 품으며 그래도 어떻게든 해볼려고 하는 것.



.......집착.......



심심찮게 연애벨리에도 올라오고 있으며 현재 아는 사람중의 한명이 이러고 있는 상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끊임 없이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 집착.



왜 집착하게 될까. 참 감정이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덧글

  • 데미 2011/04/05 13:45 #

    원래 뭐든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싶은 법이잔아요.ㅂ. (이게 아닌가…?)
  • 그리고나 2011/04/05 13:51 #

    사실 그것도 있는 것 같아요. 뭐랄까......남들은 이해 못하는 가련한(혹은 애절한)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것? 그래서 더 반감을 가질 수도 있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지금 그렇게 보이기도 하고요;;;)
  • magpie 2011/04/05 14:35 #

    관계에 의존하고 있었다면 그것이 해소된 후 스스로를 추스를 자신이 없어서 그럴지도.
    관계가 존재한다면 헌신하고 있다는 환상으로라도 자신을 위로할 수 있겠지만
    그것마저 없어진 현실을 목도할 용기가 없는거 아닐까?

    뭐 상황 없이 하는 얘기라 뜬구름 잡기 같다만은;
  • 그리고나 2011/04/05 14:51 #

    너 말두 맞는 것 같아. 당장 삶은 버겁구 친구보단 애인이 있는게 그나마 위안이 될듯도 한 상태이기도 하면 뭐....100%이해는 가지만. 내 보기엔 당장 그 애인이란 존재도 도움이 되는게 아니라 애물단지 같아서 문제인거지 ㅋ 너 말대루 환상으로 위로하는건가도 싶당
  • DUNE9 2011/04/05 15:44 #

    변화는 크던 작든 두려움을 동반하게 되어있는것 같아요.
    망설임을 넘어서 한발 나아가면 극복하는것이고
    그자리에 안착한다면 그건 본인이 짊어질 몫이되겠죠.
    물론 어느쪽이 정답이다.라고 말할수는 없는것 같아요.
    인생은 길잖아요?
  • 그리고나 2011/04/05 15:53 #

    네 지금 중년도 아니고 이제 겨우 30초반인데 너무 얽매여 있는 것 같아서 옆에서 보기 안쓰럽네요. 스스로 선택했다곤 하는것이고 누가 왈가불가 할 순 없지만 조언을 구했으면 조언을 참고하여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어요;; 이건뭐 조언은 조언대로 구하면서 계속 집착하고 있으니 원.......
  • 2011/04/05 16:5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호타루 2011/04/05 18:20 #

    제 친구 중에도 분명히 헤어지는 편이 좋을텐데 같이 살고 있는 친구가 있어요. 집착. 그리고 다음이 없을 수도 있다는 불안감. 복잡하네요.
    님 말대로 조언 들었으면 좀 참고해주지. 조언은 아랑곳하지 않고 마이동풍. 보고있는 내가 더 스트레스 쌓이겠어요.
  • 그리고나 2011/04/05 21:54 #

    음 집착의 끝이 어디인지 보고 있습니다 허허허...이것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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