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을 위한 포르노는 왜 없는가. 色드립

그녀들을 위한 포르노 야오이!

댓글을 열심히 적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트랙백형식으로 씁니다. 뭐 객관적인 기준은 아니고 순전히 얏옹을 많이 본 남성으로서의 의견? ㅋ

미묘님이 불만이신 왜 여성용 앵글을 잡아주는 폴노는 없는가! 라는 부분은 역시 경제적인 이유가 아닐까합니다.
여성이 주 고객층이 된다면 여성용 폴노도 많이 나오겠죠. 결국 포르노물은 지갑을 열어주는 대상에게 더 많은 해택을 줍니다.
흘리는 물과 소비되는 휴지와 얏옹의 갯수는 정비례관계. 씨익~


에 그리고 전 웃대나 디씨에 나오는 빌리 해링턴은 좋아하지만,(재미있으니까 그거슨 진리) 실제 비디오 물은 안보는 타입입니다. 봐봤자 흘리는데 하등 도움도 안되고 도리어 방해요소인 경우가 많지요. 덕후님이 흥분하여 콧구멍 벌렁거리며 하앍거리는 모습을 보면 바로 똘똘이가 움츠러들지 않겠습니까. 이거슨 얏옹이 아니라 혐오물로 분류가 될 수 있겠습니다.


그나마 미쿸폴노(미쿸은 말그대로 전문 폴노 멋진짱간지몸매가 많지요)는 남자가 오예~ 이러믄서 잔뜩 흥분했다는 것을 과시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나마 미쿸물이 남성여성 둘다 즐길수 있겠네요. 남녀평등 만세?) 일본물에서는 거의 그렇지 않죠. 여성을 만족시켜주는 남성으로서의 존재만 부각될뿐
기모치 이이노? 기모치 이이노? 기모치 이이노까이~ 백번은 물어보는듯 ㅡ,.ㅡ 그리고 발휘되는 탁월한 손기술과 혀놀림.
한국은......뭐;;; 걍 한국적이라고 해야겠네요 쩝;;

폴노물의 남성이 못생긴 이유는 관전자가 상황이입을 쉽게 시켜주기 때문이란 말을 들어봤습니다. 가뜩이나 애인도 오랬동안 음꼬 그렇다고 범죄는 일으키면 안되고 결국 푸는방법이 얏옹 with 탁탁탁인데, 얏옹의 남자마저 자신을 떡실신시키는 스팩이라면 얼마나 기분나쁘겠습니까.
기껏 욕구의 굴래에서 잠시 벗어나고자 했더니 엄친아가 미녀와 뒹굴뒹굴~~ㅅㅂ 현실은 시궁창인데 더 극대화시켜주는 분노!!! 이렇다면 폴노회사는 주 고객층을 잃어버리겠죠. 역시 돈앞에서 굽신굽신일 수 밖에 없지 않을까합니다.


+ 전 솔직히 전문얏옹보다는 섹시한 누님이 적절히 리드해주는 투고형식이 좋더군요. 멋진 누님 만세~

++ 쌍화점을 보면서 초반 남+남의 경우에는 이런 쉬밤바 (알고는 있었지만) 했다능. 와입흐가 보자고했으니 봤지 결단코 안봤을거 같습니다. 그치만 그 왕후의 초반 표정연기는 꽤 좋더군요. 내가 왜 이런(왕의 애인) 사내랑 함께해야한단 말인가 어흐흑 비정한 왕이여.  그러나 나중에 여자가 먼저 하앍하는 장면은 쪼까 진부하지 않았나...합니다.


(실제로 일본AV물에서 쉽게볼수 있는 케릭터)

덧글

  • 미묘 2009/03/26 15:41 #

    쌍화점의 남남씬보다는, 송지효랑 조인성의 씬이 저는 너무 예쁘더라고요. 사랑하는 사람들의 격한 모습? 그런 것.
    제가 짚은 것은, '왜 그러니까 관전자가 남성임이 당연한 것이냐' 에요. 주로 남성이 시청하기 때문이겠지요? 그러니까 여성도 볼만한 포르노를 만들어주면 안될까? 라는 생각으로 쓰기 시작한 글이여요. 흐흣; 여성이 지갑을 안여니까? 라지만 그것은 여성이 그 AV에 대해서 '내가 지갑을 열만큼 끌리지 않아'라고 생각했기 때문이고, 반대급부의 예로 남남 동인지 시장도 거대하잖아요. 그것에 대해서는 여성들이 '하악하악 지갑을 열어줄만큼 끌려!'라고 생각하는 것이고...
    그런데 사실 저는 남녀 포르노에서 언니가 예쁜 것도 너무 좋아요. 남자들도 그모양인데 언니들마저 못생겼으면 -_- 후.. 무슨 맛에 본담. 그런 의미로 여자는 못생기고 오빠는 잘생긴 포르노도 상상해보게 되네요. 흐흣.
  • 그리고나 2009/03/26 15:52 #

    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이야기 같습니다. ㅎㅎ 음반과 만화에 대한 토론도 문뜩 떠올려지네요. 들을만한 노래가 있어야 살거 아니냐. 볼만한 만화가 있어야 살거 아니냐~ 의 이야기?;;

    그것이 존재해서 내 지갑을 열었노라!!
    도 충분히 공감도 가지만, 역시 대부분의 폴노를 만드는 회사는 영리단체이기 때문에 확실한 밥줄이라는 인식이 없으면 아무래도 선뜻 만들지 못하는게 아닐까용 ㅎㅎ

    그런 의미에서 동인지는 그 돈의 규모 자체가 틀린게 아닐까합니다. 동인지시장은 분명 존재하고 꽤 나름 크지만 매출차이가 너무 나니까......근데 정확한 시장규모를 알수 없으니 어디까지나 예상입니다 ㅋ

    이거 이러다가 폴노의 경제학을 공부할지도 모르겠군요 (어딘가에 분명 그런책은 있겠죠 ㅎㅎ)

    아 문득 생각나서 추가하자면 대부분의 남자들은 24시간 365일 풀가동(진짜는 아니겠지만)이 가능하지만 많은 여성분들은 남자들만큼의 욕구발산욕망이 부족하니까요. 빈도수의 문제도 있겠네요. 남자가 짐승인게 문제인겁니다 ㅋ

    + 여성분들은 여성의 미모와 몸매에 관대해서 봐도 그렇게 많은 거부감을 안느끼는 것 같아요. 남자들은 대부분 기겁을하죠. ㅋㅋ 미쿸에서는 일부러 뚱뚱한 여자들을 전문으로 등장시키는 폴노영화도 많던데....호기심에 보았지만 역시 금방 실증이 나더라능
  • 미묘 2009/03/26 15:41 #

    아무쪼록 트랙백 감사합니다! >_<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들어오신 분들께 ^^

1. 이곳은 제가 접한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공간입니다. - 고로 신변잡기

2. 이곳에는 性에 관한 포스트가 있으므로 참고바랍니다.

3. 위와 관련하여 범죄를 조장하고자 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다만 자신의 가치관이 뚜렷한분, 인생의 책임을 지실 수 있는분만 읽으시길 바랍니다.